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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브(IVE)(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신곡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브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26일 발매한 EP 5집의 타이틀곡 ‘룩스 캔 킬’ 댄스 프랙티스 영상을 선보였다. 이번 영상은 음악방송 무대와 달리 여섯 멤버의 안무 동작과 동선, 군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자를 상징하는 색상의 트레이닝복을 착용했다. 같은 형태의 의상에 서로 다른 색상을 적용해 개성을 살렸으며, 무대 의상과 구별되는 스타일링으로 히어로 콘셉트를 표현했다.
안무는 빠르고 경쾌한 비트에 맞춘 절도 있는 동작이 중심을 이룬다. 멤버들은 동선이 수시로 바뀌는 구간에서도 움직임을 맞췄고, 개인의 특징을 살린 안무와 여섯 명이 함께하는 군무를 번갈아 선보였다.
특히 손가락으로 총 모양을 만드는 ‘저격 댄스’가 주요 안무로 등장한다. 다리를 앞뒤로 길게 뻗는 동작과 긴 팔다리를 활용한 움직임을 결합했으며, 당당한 자세와 표정으로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곡의 중반부인 브릿지에서는 앞선 안무와 다른 움직임을 사용했다. 멜로디가 전환되는 구간에서 장원영을 중심으로 섬세한 손동작을 선보이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후 안유진과 리즈의 클라이맥스 파트에서는 힘 있는 군무로 곡의 웅장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번 댄스 프랙티스는 음악방송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를 연습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다. 무대 효과 없이 멤버들의 움직임과 동선에 집중할 수 있으며, 히어로 콘셉트에 맞춘 안무 구성과 여섯 멤버의 호흡을 담았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6일 EP 5집 ‘룩스 캔 킬’을 발매했다. 총 6곡을 수록한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곡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국내외 작사·작곡진과 협업해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담았다.
아이브는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룩스 캔 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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