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첫 유닛 탄생”… 아이칠린 제이, ‘룩 앳 미!’로 활동 개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아이칠린(ICHILLIN’)(이지·예주·초원·지윤·재키·주니·채린)의 첫 유닛 아이칠린 제이(ICHILLIN’ J)(이지·주니·예주)가 디지털 싱글 1집 ‘룩 앳 미!(LOOK AT ME!)’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아이칠린 제이 디지털 싱글 'Look At Me!' #2 콘셉트 포토
아이칠린 제이 디지털 싱글 ‘Look At Me!’ #2 콘셉트 포토(사진=KM 엔터테인먼트)

아이칠린 제이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룩 앳 미!를 공개한다. 아이칠린의 첫 유닛으로 나서는 세 멤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과 그 과정에서 마주하는 설렘, 자유로운 순간들을 음악에 담았다. 유닛명은 아이칠린의 정체성을 이어가면서 이지, 주니, 예주 세 멤버의 이름에 모두 ‘J’가 들어간다는 공통점에서 정했다.

이지는 “아이칠린의 첫 유닛으로 인사드리게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세 멤버가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나나 (룩 앳 미!)(BANANA (LOOK AT ME!))’ ▲수록곡 ‘런어웨이(Runaway)’ 등 총 2곡이 수록됐다. 바나나는 경쾌한 밴드 사운드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를 앞세운 곡으로, 주니가 작사에 참여해 세 멤버의 감성과 개성을 담았다.

예주는 바나나의 포인트 안무에 대해 “‘나를 봐 달라’는 의미와 바나나의 모양을 동시에 표현한 안무가 있다”며 “가사와 안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씩 찾아보시면 더욱 재미있게 무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사에도 여러 의미를 담았다. 예주는 “한입만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바나나)”라는 랩 부분을 꼽으며 “‘바나나’를 ‘봐, 나나’처럼 여러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상대방에게 당당하고 재치 있게 마음을 표현하는 부분에서 자유롭고 통통 튀는 청춘의 에너지가 잘 드러난다”고 덧붙였다.

세 명으로 무대를 꾸리는 만큼 기존 아이칠린 활동과 다른 퍼포먼스도 준비했다. 주니는 “이번에는 세 명이 무대에 오르는 만큼 각자의 매력과 개성을 좀 더 선명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처음으로 댄서분들과 함께 무대를 구성해 한층 새롭고 풍성한 퍼포먼스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록곡 런어웨이는 타이틀곡과 다른 분위기로 구성했다. 이지는 “저희의 음색과 톤을 잘 이해해 주시는 프로듀서진과 함께 완성한 곡”이라며 “편안하게 들을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이라 언제 어디서나 많은 분이 즐겨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이칠린 제이는 이번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 이름과 음악을 더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지는 “이번 유닛 활동을 계기로 아이칠린의 이름과 음악이 더욱 다양한 곳에서 울려 퍼지고 새로운 분들께도 저희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아이칠린 제이 디지털 싱글 'Look At Me!' #1 콘셉트 포토
아이칠린 제이 디지털 싱글 ‘Look At Me!’ #1 콘셉트 포토(사진=KM 엔터테인먼트)

주니는 팬덤 윌링에게 “1년 넘게 기다려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첫 유닛 도전에 놀라셨을 수도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응원해 달라”고 인사를 전했다. 아이칠린 제이의 디지털 싱글 1집 룩 앳 미!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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