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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애플이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아이패드 미니를 이르면 오는 10월 출시한다.

블룸버그의 기자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가을 아이패드 미니 신제품을 선보인다. 애플은 기존 LCD 패널을 OLED로 바꾸지만 프로모션은 지원하지 않고 60Hz 주사율을 유지할 계획이다.
가격은 현행 모델보다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최근 미국에서 아이패드 미니 시작 가격을 499달러(한화 약 74만 원)에서 599달러(한화 약 89만 원)로 인상했다. 원화 환산에는 16일 우리은행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82.5원을 적용했다.
기본형 아이패드 후속 모델은 올해 출시하지 않는다. 애플은 코드명 J581인 12세대 기본형 아이패드를 2027년 1분기인 1~3월에 공개할 계획이다. 외관과 LCD 디스플레이는 현행 모델 구성을 유지한다.
애플은 기본형 아이패드의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바꾼다. 앞서 나온 정보는 아이폰 16과 맥북 네오에 사용한 A18을 지목했으며, 다른 출처는 아이폰 17에 적용한 A19를 언급했다. 현행 모델은 A16과 6GB RAM을 탑재한다.

신제품은 RAM을 8GB로 늘려 애플 인텔리전스를 지원한다. A18과 A19 모두 애플의 인공지능 기능에 필요한 8GB RAM 구성을 지원한다. 애플은 디자인과 화면 대신 프로세서와 메모리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애플은 2027년 봄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도 공개한다. 회사는 OLED 아이패드 에어를 개발하고 있지만 봄에 출시하는 제품에 해당 패널을 적용할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신형 애플 펜슬도 2027년 출시 일정에 올랐다. 애플은 새 애플 펜슬에 교체식 배터리를 적용하며, 아이패드 에어와 아이패드 프로 신제품 공개 시기와 맞춰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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