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먹거리 최대 50% 할인”… 이마트, 일주일간 ‘가을의 맛’ 행사 진행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이마트가 가을 제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가을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 '가을의 맛'
이마트 ‘가을의 맛'(사진=SSG)

행사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진행한다. 가을철 맛이 오른 수산물과 과일을 중심으로 캠핑·나들이용 육류까지 구성했으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품목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수산물인 국산 생 고등어는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할인 행사를 적용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다. ‘생 고등어 대(大)’는 마리당 3,486원, ‘생 고등어 중(中)’은 마리당 2,996원에 판매한다. 고등어는 가을부터 살이 오르고 지방 함량이 높아지는 제철 생선으로 구이와 조림 등에 활용하는 대표 수산물이다.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부터 살이 차오르는 생새우도 할인 품목에 포함했다. ‘통통하게 살오른 생새우(100g, 국산)’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2,786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가을 과일 가운데서는 홍시와 감귤을 준비했다. 국산 ‘홍시(4~6입, 팩)’는 1팩 구매 시 5,480원이며 2팩 이상 구매하면 20% 할인한 팩당 4,384원에 판매한다. ‘가을 하우스 감귤(2kg, 박스, 국산)’은 정상가 1만 6,500원에서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 9,900원이다. 감귤은 10월에 수확하는 유라조생 등의 품종으로 구성했다.

선선한 날씨에 캠핑이나 나들이를 준비하는 고객을 겨냥한 육류도 행사에 포함했다. ‘달링다운 와규 바로구이/샤브샤브(팩, 냉장, 호주산)’는 윗등심살과 부채살, 꽃갈비살 등으로 구성했으며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00원을 할인한다. 구이용뿐 아니라 마블링이 많은 부위를 샤브샤브용으로도 마련했다.

돼지고기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냉장, 외국산 별도표기)’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한 100g당 1,372원에 판매한다. 국산 ‘손질 바다장어(700g, 박스)’는 연중 최저가로 준비해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한 1만 7,490원에 선보인다. 내장 등 먹을 수 없는 부위를 제거한 상품으로 별도 손질 부담을 줄였다.

이마트는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수요를 반영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 4월 9~15일 진행한 봄나물 행사에서는 관련 분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약 36% 증가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객들이 계절의 변화를 식탁에서 느끼고, 가족·지인들과 가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제철 식재료를 비롯해 고객 수요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전우민 기자 프로필 사진
전우민 기자 소개 1248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