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앞두고 선공개”… 에이티즈, 미니 15집 선공개곡 ‘드립’ 뮤직비디오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에이티즈(ATEEZ)(홍중·성화·윤호·여상·산·민기·우영·종호)가 미니 15집 ‘GOLDEN HOUR : Part.6(골든 아워 : 파트 6)’의 선공개곡 ‘Drip(드립)’을 발매하고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에이티즈 미니 15집 타이틀곡 'Drip' 뮤직비디오
에이티즈 미니 15집 타이틀곡 ‘Drip’ 뮤직비디오(사진=KQ 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는 23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드립’을 발표했다. 이번 곡은 오는 11월 13일 발매하는 새 앨범에 앞서 선보인 노래로, 자신들이 쌓아온 성취와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음악과 퍼포먼스에 담았다.

‘드립’은 묵직한 트랩(Trap) 리듬을 바탕으로 에이티즈 특유의 강렬한 에너지를 표현한 곡이다. 지금까지 이뤄낸 성과를 거침없이 드러내는 메시지에 무게감 있는 비트를 결합해 자신감 넘치는 분위기를 강조했다.

함께 공개한 뮤직비디오에서는 불과 얼음을 대비시킨 연출과 대규모 군무를 선보였다. 서로 다른 배경을 오가는 장면에 강렬한 붉은 조명과 멤버들의 표정 연기를 더했으며, 빠른 화면 전환과 역동적인 카메라 움직임으로 곡의 리듬을 표현했다.

특히 다수의 댄서가 참여한 퍼포먼스는 공간에 따라 구성을 달리했다. 새하얀 공간에서는 힙한 그루브와 절도 있는 동작을 결합한 군무를 펼쳤고, 거대한 나선형 구조물에서는 곳곳에 배치된 댄서들이 움직이며 입체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이 같은 퍼포먼스에는 에이티즈가 그동안 무대에서 선보인 역동적인 군무와 대형 연출을 반영했다. 멤버들과 댄서들은 트랩 비트에 맞춰 동작의 강약을 조절했으며, 카메라 역시 안무와 함께 빠르게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에이티즈는 앞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이번 선공개곡은 이러한 성취를 바탕으로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음악과 퍼포먼스를 먼저 공개한 작품이다.

한편 에이티즈의 미니 15집 ‘골든 아워 : 파트 6’는 오는 11월 13일 오후 2시 발매된다. 내년 1월에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유럽, 북미, 남미를 순회하는 월드 투어 ‘ZERO TO ALL(제로 투 올)’을 개최할 예정이다.

기사제보·보도자료|jeonwoomin@hashtag.co.kr

전우민 기자 프로필 사진
전우민 기자 소개 1248 Articles
전우민 기자는 해시태그에서 사회, 경제, 여행, 생활 분야의 주요 이슈와 연예 뉴스를 다룹니다. 일상과 가까운 뉴스부터 대중의 관심이 모이는 현안까지, 독자가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핵심 흐름과 의미를 쉽게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