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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이즈나(izna)(마이·방지민·코코·유사랑·최정은·정세비)가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 ‘2026 이즈나 콘서트 투어: 후 댓 걸?’을 개최한다.

이즈나는 10일 공식 SNS를 통해 투어 개최를 발표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이즈나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주요 지역을 잇는 일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도심 속 대형 전광판에 투어명이 떠 있는 장면이 담겼다. 포스터에는 “MORE SHOWS TO BE ANNOUNCED”라는 문구도 함께 들어가 추가 공연 일정이 추후 공개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첫 콘서트 투어 일정은 9월 서울에서 시작된다. 이즈나는 9월 19~20일 서울 공연을 연 뒤 10월 타이베이, 마닐라, 홍콩으로 이동하고, 11월 싱가포르와 12월 쿠알라룸푸르까지 아시아 6개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데뷔 후 처음 열리는 콘서트 투어인 만큼 공연 구성도 팬들과의 직접적인 호흡에 맞춰진다. 이즈나는 이번 투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와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앞서 이즈나는 국내와 일본에서 첫 팬콘서트 ‘이즈나 1st 팬콘 [낫 저스트 프리티]’를 열고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첫 팬콘서트로 확인한 관객 반응을 바탕으로 이번에는 공연 규모를 콘서트 투어로 넓힌다.
최근 활동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이즈나는 미니 3집 ‘셋 더 템포’ 활동을 마쳤고,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타이틀곡 ‘메트로놈’ 챌린지는 누적 조회수 6,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즈나의 첫 콘서트 투어 후 댓 걸?은 9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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