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 공연서 신곡 깜짝 공개”… 코르티스, 미니 2집 ‘그린그린’ 확장판 발매 예고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데뷔 1주년 단독 공연에서 신곡 2곡을 깜짝 공개하고 미니 2집 확장판 발매를 예고했다.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22~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 버스데이 파티’를 개최한다. 멤버들은 지난 22일 열린 1일 차 공연에서 확장판에 수록되는 신곡 2곡을 처음 선보였다.

새 앨범 ‘GREENGREEN_playextended(그린그린 플레이익스텐디드)’는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의 기존 6개 트랙에 ▲PACK IT UP(팩 잇 업) ▲MONEYMONEYMONEY(머니머니머니)를 추가한 확장판이다.

두 신곡은 그린그린을 작업할 당시 음반에 수록하지 못했던 노래 가운데 현재 코르티스를 가장 잘 나타내는 곡으로 선정했다. 기존 앨범에서 드러낸 팀의 취향과 포부를 이어받아 멤버들의 솔직한 경험을 다루며, 당시 멤버들이 가졌던 생각과 고민도 곡에 담았다.

멤버 전원은 이번 신곡의 작사와 작곡에 공동 창작 방식으로 참여했다. 기존 앨범을 만들던 당시의 감성과 코르티스 특유의 독창성, 가공하지 않은 에너지를 두 곡에 반영했다.

이번 서울 공연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전석 매진됐다. 공연장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은 코르티스가 지난해 9월 데뷔 앨범 발매 기념 ‘릴리즈 파티’를 열고 팬들과 처음 대면한 장소다. 약 1년 만에 같은 공간으로 돌아와 단독 공연을 열게 됐다.

멤버들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1주년 생일 파티인 만큼 코어 분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드리고 싶다”며 “무대에서 300%의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 같이 후회 없이 뛰어놀아 주시면 좋겠다. 모든 게 끝난 뒤 ‘그 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사진=빅히트 뮤직)

코르티스는 23일 오후 5시 버스데이 파티 2일 차 공연을 진행한다. 관객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으며, 현장을 찾지 못하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위버스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한다.

코르티스는 앞서 인천과 북미 공연을 마쳤다. ‘풋 유어 폰 다운’ 투어는 총 9개 도시에서 14회 규모로 진행하며, 공연에서는 관객의 움직임을 측정해 도시별로 얼마나 신나게 뛰었는지 집계하는 전용 애플리케이션 ‘피와이피디(PYPD)’를 활용한다.

음원 차트에서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한국’에서 1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차트에 진입한 K팝 그룹 곡 가운데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으며,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도 17주 연속 진입했다.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확장판 그린그린 플레이익스텐디드는 24일 오전 0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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