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파이 11억 회 돌파”… 코르티스, 데뷔 1주년 맞아 지난 1년 성과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데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성과와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다.

코르티스 EP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단체 콘셉트 포토
코르티스 EP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코르티스는 18일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데뷔한 멤버들은 음악과 영상, 안무 제작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활동하며 ‘영 크리에이터 크루’, 이른바 ‘영크크’라는 팀 정체성을 만들어왔다.

1년 동안 쌓은 성과 가운데 음원과 앨범 지표도 두드러졌다. 미니 2집 ‘GREENGREEN(그린그린)’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로 진입한 뒤 13주 연속 차트에 이름을 올렸으며,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도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금까지 발표한 14개 트랙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은 지난 13일 기준 11억 회를 넘어섰다.

멤버들은 데뷔 이후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으로 무대를 꼽았다. 마틴과 제임스는 첫 투어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2026 코르티스 투어 풋 유어 폰 다운)’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를 주요 계기로 들었으며, 성현은 “첫 무대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성장했다”며 무대 위에서 여유가 생겼다고 돌아봤다.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
코르티스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BIRTHDAY PARTY'(사진=빅히트 뮤직)

지난 1년에 대한 소감도 멤버별로 전했다. 마틴은 “아티스트이자 한 사람으로 한 단계 성장한 1년이었다”며 “음악과 창작을 향한 열정이 식지 않게 하자는 다짐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는 “1년 동안 받은 많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주훈은 “막 데뷔했을 때는 많은 것이 불확실했지만 코어분들 덕분에 지난 1년을 좋은 기억으로 채울 수 있었다”고 했으며, 성현은 “이제부터 시작이니 지금처럼 좋은 기세로 함께해 달라”고 전했다. 건호도 “코르티스가 만들어지고 1년을 맞기까지 많은 분들이 돌봐주시고 사랑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앞으로는 공연 규모를 키우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코르티스는 “끊임없이 성장하고 싶다. 더 나은 인간, 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한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앞으로 아레나, 더 나아가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개최해 더 많은 코어와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코르티스는 첫 투어 북미 일정을 지난 1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쳤다. 오는 22~23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BIRTHDAY PARTY(버스데이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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