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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마틴·제임스·주훈·성현·건호)가 첫 일본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4일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오는 9월 4~6일 일본 가나가와 피아 아레나 MM에서 열리는 ‘2026 CORTIS TOUR IN JAPAN(2026 코르티스 투어 인 재팬)’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했다. 멤버십 대상 추첨과 일반 예매에 많은 신청이 몰렸고, 지정석과 시야제한석에 이어 추가로 개방한 스탠딩석까지 빠르게 판매됐다.
일본 공연 매진으로 코르티스는 첫 투어를 진행하는 9개 도시, 14회 공연의 입장권을 모두 판매했다. 지난 7월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개막 공연을 비롯해 이달 예정된 북미와 서울 공연도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티켓이 소진됐다. 데뷔 1년이 되지 않은 시점에 한국과 북미, 일본을 잇는 첫 투어 전 일정을 매진시킨 기록이다.
코르티스는 4일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 이후 미국으로 이동해 ▲6일 뉴욕 ▲8일 애틀랜타 ▲11일 어빙 ▲13일 로스앤젤레스 ▲15~16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공연한다. 오는 22~23일에는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데뷔 1주년 기념 공연 ‘2026 CORTIS TOUR BIRTHDAY PARTY(2026 코르티스 투어 버스데이 파티)’를 개최한다.
공연에 앞서 코르티스는 지난 1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올해 출연한 유일한 K팝 보이그룹으로 무대에 올랐다. 현장에는 약 5만 명의 관객이 모였으며, 관객들은 코르티스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음원 지표에서는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레드레드)’가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레드레드는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 지난달 30일 자 기준 100일 연속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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