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규앨범 이후 첫 컴백”… 하트오브우먼, 미니 1집 ‘이터널 페이드’ 발매 확정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지현·채이·아인·리리·류인)이 데뷔 후 첫 컴백을 확정하고 미니 1집 ‘ETERNAL FADE(이터널 페이드)’를 발매한다.

하트오브우먼 미니 1집 'ETERNAL FADE' 커밍순 포스터
하트오브우먼 미니 1집 ‘ETERNAL FADE’ 커밍순 포스터(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소속사 블루브라운레코드는 23일 공식 SNS에 하트오브우먼의 첫 미니앨범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1월 5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지난 5월 데뷔 정규앨범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번 앨범은 데뷔 당시 내세웠던 Y3K 콘셉트에서 한발 더 나아간 음악과 비주얼을 담는다. 하트오브우먼은 첫 정규앨범 ‘Heart Byte : LEGACY(하트 바이트 : 레거시)’에서 Y2K를 넘어선 미래지향적인 콘셉트를 선보인 바 있다.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커밍순 포스터는 흰색과 검은색의 대비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불에 그을린 듯한 종이 질감 위로 시계 숫자와 바늘 모양의 그래픽을 흩어 배치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여기에 흐릿하게 번지는 이미지와 빛의 잔상을 더해 시간과 기억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담았다. 포스터 중앙에는 앨범명과 발매 날짜를 배치해 새 앨범의 공개 일정을 알렸다.

하트오브우먼은 지난 5월 데뷔 이후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 성과를 거뒀다. 데뷔 초반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120만 회를 돌파했으며, 정규앨범 타이틀곡 ‘나를 잃지 않는 방법’은 발매 직후 멜론 HOT100에 진입했다.

해외 음악 매체에서도 데뷔 앨범을 다뤘다.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상반기 베스트 케이팝 앨범 25선’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리며 데뷔작으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데뷔 정규앨범에 이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하트오브우먼의 미니 1집 ‘이터널 페이드’는 오는 11월 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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