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전 믹스테이프 정식 발매”… 하트오브우먼, 100일 기념 ‘하우스 딜라잇’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하트오브우먼(HEART OF WOMAN)(지현·채이·아인·리리·류인)이 데뷔 100일을 맞아 데뷔 전 공개했던 믹스테이프 ‘House Delight(하우스 딜라잇)’를 정식 음원으로 발매한다.

하트오브우먼 정규 1집 'Heart Byte:LEGACY' #2 콘셉트 포토
하트오브우먼 정규 1집 ‘Heart Byte:LEGACY’ #2 콘셉트 포토(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하트오브우먼은 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하우스 딜라잇을 정식 음원으로 공개한다. 데뷔 전에 선보였던 곡을 음원 사이트에서도 들을 수 있게 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면서 데뷔 100일에 맞춰 정식 발매를 결정했다.

하우스 딜라잇은 이탈리아 가곡을 샘플링한 사운드에 멤버 류인의 이탈리아어 랩을 결합한 믹스테이프다. 정식 데뷔 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영상과 함께 먼저 공개했으며, 당시 이 곡을 계기로 빌보드 이탈리아와 단독 인터뷰도 진행했다.

곡에서는 이탈리아 가곡의 정서를 살린 빈티지 스트링 샘플과 묵직한 드럼 그루브를 중심으로 2000년대 힙합의 질감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멤버들의 랩과 플로우에 이탈리아어 랩과 반복되는 훅을 더했으며, 채이와 리리, 류인은 각자 자신의 랩 파트 작사에도 직접 참여했다.

하트오브우먼 정규 1집 'Heart Byte:LEGACY' #1 콘셉트 포토
하트오브우먼 정규 1집 ‘Heart Byte:LEGACY’ #1 콘셉트 포토(사진=블루브라운레코드)

특히 류인은 이탈리아어 랩을 맡았다. 데뷔 전부터 곡에 포함됐던 이탈리아어 랩과 가곡 샘플링은 하우스 딜라잇의 주요 구성 요소로 사용됐다.

정식 음원 발매에 맞춰 사용하는 커버 아트워크에는 수록곡 ‘달라’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의 모습을 활용했다. 멤버들이 웃는 장면을 셀 애니메이션 분위기로 다시 표현한 이미지가 커버에 담겼다.

하트오브우먼은 데뷔 이후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케이팝 앨범’에서 15위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전 빌보드 이탈리아 인터뷰에 이어 데뷔 후에는 미국 빌보드 선정 결과에도 포함됐다.

데뷔 100일을 맞은 하트오브우먼의 하우스 딜라잇은 4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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