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이채연 #이채연 일본 데뷔 #보쿠노코에 #일본 데뷔 싱글 #10월 8일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이채연이 일본 데뷔 싱글 1집 ‘보쿠노코에(My Voice)’를 발매하고 현지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채연은 오는 10월 8일 일본 데뷔작인 싱글 1집 ‘보쿠노코에’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ボクノコエ(My Voice)(보쿠노코에 마이 보이스)’와 ‘No Tears On The Dancefloor(JP Ver.)(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등 2곡이 수록된다.
일본 데뷔 앨범은 지금까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이채연의 목소리와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채연이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과 현재의 마음을 일본 팬들에게 전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보쿠노코에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릭 기타 리프를 앞세운 J-록 스타일의 곡이다. 마음속에 품어온 감정을 자신의 목소리에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채연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 애절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록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일본어 버전은 지난 4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다시 선보이는 곡이다. 복고풍 분위기의 누디스코 댄스 팝 장르로, 영화 같은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사용했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의 무대를 계속 걸어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채연은 보쿠노코에에서 섬세한 감정을 노래로 풀어내고,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일본어 버전에서는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두 곡은 일본 데뷔작에서 이채연이 보여줄 보컬과 퍼포먼스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구성했다.
발매에 앞서 커밍업 포토와 콘셉트 포토 등 관련 이미지도 공개한다. 커밍업 포토와 콘셉트 포토는 푸른 하늘과 초록빛 풍경, 저녁노을 등 자연의 모습을 사용했다. 이후 뮤직비디오 티저와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데뷔 싱글 1집 앨범은 음원 플랫폼 공개와 함께 일본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이채연은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보쿠노코에는 지금 제가 품고 있는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일본의 여러분께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분께 제 매력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노래와 감정 표현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는 소감도 전했다. 이채연은 “오랜만에 일본 팬 여러분 앞에 서서 이 작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여러분과 다시 음악을 통해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일본의 여러분과 새로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기사제보·보도자료|reivianjeo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