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로 전하는 첫 인사”… 이채연, 日 데뷔 싱글 1집 ‘보쿠노코에’ 10월 18일 발매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이채연이 일본 데뷔 싱글 1집 ‘보쿠노코에(My Voice)’를 발매하고 현지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이채연 미니 4집 'Till I Die' #Alive 콘셉트 포토
이채연 미니 4집 ‘Till I Die’ #Alive 콘셉트 포토(사진=디오디)

이채연은 오는 10월 8일 일본 데뷔작인 싱글 1집 ‘보쿠노코에’를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ボクノコエ(My Voice)(보쿠노코에 마이 보이스)’와 ‘No Tears On The Dancefloor(JP Ver.)(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등 2곡이 수록된다.

일본 데뷔 앨범은 지금까지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이채연의 목소리와 감정 표현에 초점을 맞췄다. 이채연이 지금까지 걸어온 시간과 현재의 마음을 일본 팬들에게 전하는 내용을 담았으며,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으로 구성했다.

타이틀곡 보쿠노코에는 청량한 밴드 사운드와 일렉트릭 기타 리프를 앞세운 J-록 스타일의 곡이다. 마음속에 품어온 감정을 자신의 목소리에 담아 상대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이채연의 맑고 섬세한 음색에 애절하고 아련한 분위기를 더했다.

수록곡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일본어 버전은 지난 4월 한국에서 발매한 미니 4집 ‘Till I Die(틸 아이 다이)’의 타이틀곡을 일본어로 다시 선보이는 곡이다. 복고풍 분위기의 누디스코 댄스 팝 장르로, 영화 같은 사운드와 감성적인 멜로디를 사용했다. 화려한 무대 뒤에 감춰진 아픔을 이겨내고 자신의 무대를 계속 걸어가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채연은 보쿠노코에에서 섬세한 감정을 노래로 풀어내고, 노 티어스 온 더 댄스플로어 일본어 버전에서는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두 곡은 일본 데뷔작에서 이채연이 보여줄 보컬과 퍼포먼스를 각각 다른 분위기로 구성했다.

발매에 앞서 커밍업 포토와 콘셉트 포토 등 관련 이미지도 공개한다. 커밍업 포토와 콘셉트 포토는 푸른 하늘과 초록빛 풍경, 저녁노을 등 자연의 모습을 사용했다. 이후 뮤직비디오 티저와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데뷔 싱글 1집 앨범은 음원 플랫폼 공개와 함께 일본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이채연 미니 4집 'Till I Die' #Alive 콘셉트 포토
이채연 미니 4집 ‘Till I Die’ #Alive 콘셉트 포토(사진=데이원드림)

이채연은 “일본에서 음악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며 “보쿠노코에는 지금 제가 품고 있는 마음을 ‘목소리’에 담아 일본의 여러분께 전하고 싶다는 생각에서 탄생한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퍼포먼스를 통해 많은 분께 제 매력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노래와 감정 표현을 통해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느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나는 소감도 전했다. 이채연은 “오랜만에 일본 팬 여러분 앞에 서서 이 작품을 직접 선보일 수 있다는 것도 정말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응원해 주신 여러분과 다시 음악을 통해 만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일본의 여러분과 새로운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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