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킥플립 #킥플립 더블 타이틀곡 #킥 오프 더 월 #미니 5집 #음악방송 3관왕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킥플립(KickFlip)(계훈·아마루·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이 데뷔 첫 더블 타이틀곡으로 음반 차트 정상과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지난 6일 발매한 미니 5집 ‘KICK OFF THE WALL Pt. 1(킥 오프 더 월 파트 원)’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53만 2,434장을 돌파했다. 한터차트 주간 음반 차트(10월 5~11일)와 써클차트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 및 주간 앨범 차트(10월 4~10일)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음악방송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킥플립은 더블 타이틀곡으로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에서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기록했다. 서로 다른 분위기의 두 곡을 앞세운 이번 활동에서 음반 판매량과 음악방송 성적 모두 자체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앨범은 킥플립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곡을 내세운 작품이다. 가을 새벽의 감성을 담은 ‘미완성’이 청춘의 불완전한 순간을 노래한다면, ‘Kick Off The Wall (Feat. iann dior)(킥 오프 더 월(피처링 이안 디올))’은 고민과 망설임 속에서도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두 곡에는 멤버들의 음악 작업 경험도 반영됐다. 계훈은 ‘미완성’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멜로디와 노랫말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동화와 함께 ‘킥 오프 더 월’의 작사에도 이름을 올렸다. 후자는 거침없는 질주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킥플립이 청춘의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담아온 방식은 데뷔 때부터 이어졌다. 2025년 발표한 데뷔곡 ‘Mama Said (뭐가 되려고?)(마마 세드(뭐가 되려고?))’에서는 세상의 시선에 위축되지 않겠다는 태도를, ‘처음 불러보는 노래’에서는 첫사랑의 설렘을 노래했다. 이후 ‘Twenty(트웬티)’와 ‘눈에 거슬리고 싶어’를 통해 새로운 시작과 거침없는 도전을 각각 표현했다.
이러한 음악에는 밴드 사운드와 재치 있는 가사,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공통적으로 담겼다. 신보에서는 청춘의 고민과 도전을 두 타이틀곡으로 연결했으며, 계훈·동화·주왕·민제·케이주·동현은 수록곡 작업에도 참여했다.
수록곡 ‘0 (Young)(제로(영))’, ‘휘청 (Rockin’)(휘청(락킹))’, ‘hate blueberry(헤이트 블루베리)’, ‘Drop In(드롭 인)’, ‘우리 같이 청춘을 낭비해’에는 도전과 성장통, 씁쓸한 첫사랑, 자유로움과 청춘의 순간들이 담겼다. 서로 다른 감정을 다룬 곡들로 앨범의 주제를 구성했다.
멤버들의 직접적인 곡 작업은 해외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도 이어졌다. 동현은 지난 8월 영국 싱어송라이터 이담(Etham)과 협업한 싱글 ‘Breathe(브리드)’를 발표하며 그룹 활동과는 다른 음악을 선보였다.
앞서 동현은 가창 프로그램과 커버 콘텐츠에서 맑고 서정적인 음색을 들려줬다. 미니 3집 ‘My First Flip(마이 퍼스트 플립)’ 수록곡 ‘악몽을 꿨던 건 비밀이지만’과 팀에 데뷔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안긴 ‘처음 불러보는 노래’, 미니 4집 선공개곡 ‘트웬티’ 작업에도 참여했다. ‘브리드’에서는 작곡과 가창을 맡아 개인 음악 활동 경험을 쌓았다.
동현의 협업에 이어 미니 5집에서는 킥플립이 미국 싱어송라이터 이안 디올(iann dior)과 호흡을 맞췄다. 기존의 밴드 사운드와 그룹 특유의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해외 아티스트의 음악적 색깔을 더한 작업이다.
이안 디올이 참여한 ‘킥 오프 더 월’에는 그의 감각적인 랩과 여유로운 보컬이 담겼다. 계훈과 동화는 직접 작사에 참여해 벽을 깨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가사로 표현했으며, 멤버들은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퍼포먼스로 풀어냈다.
킥플립은 2025년 데뷔 이후 작사·작곡과 각종 페스티벌 무대, 해외 아티스트 협업을 경험했다. 이번 미니 5집 활동에서는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인 53만 2,434장과 주간 음반 차트 1위,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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