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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MINI 코리아가 고객 축제 ‘2026 MINI. OUR STORIES.(2026 MINI 아워 스토리즈)’에서 운영하는 5가지 트랙 체험 프로그램의 사전 예매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열린다. 행사장 입장은 무료이며, 차량을 직접 운전하거나 전문 인스트럭터의 주행을 체험하는 트랙 프로그램은 1만 5,000~1만 9,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트랙 프로그램은 MINI의 주행 성능에 게임과 미션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Lead & Follow(리드 & 팔로우)’는 선행 차량을 따라 서킷을 주행한 뒤 결승선에서 특수효과를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며, ‘MINIssion Impossible(미니션 임파서블)’은 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량에 동승해 자루 속 여러 미니카 가운데 MINI를 찾아내는 미션을 수행한다. 두 프로그램의 이용료는 각각 1만 5,000원이다.
참가자가 직접 운전하며 미션에 도전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MINI Water Bomb(미니 워터밤)’은 물줄기가 쏟아지는 코스를 통과하는 방식이며, ‘MINI Hit Drive(미니 힛 드라이브)’에서는 주행 중인 차량 안에서 레이저건으로 앞차에 설치된 표적을 맞혀야 한다.
‘MINI Ski(미니 스키)’는 차량 양쪽에 커다란 손 모양 구조물을 부착한 상태로 폴대에 닿지 않고 슬라롬 코스를 통과하는 프로그램이다. 세 프로그램의 이용료는 각각 1만 9,000원이며, 일일 최고 기록을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MINI 시승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랙 밖에서는 MINI 오너와 팬들이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미니버스(MINIVERSE)’를 콘셉트로 마련한 이번 축제는 서로 다른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MINI를 매개로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차량 주행 외에도 전시와 체험, 판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적인 부대행사인 ‘MINI 플리마켓’에는 약 60개 팀의 오너가 직접 판매자로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MINI 차량과 함께 수공예 제품, 취미용품, 애장품 등을 판매하며, 행사 종료 후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예정이다.
차량 전시 공간에서는 MINI 폴 스미스 에디션을 비롯해 고성능 JCW 모델과 전동화 모델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차량을 살펴보는 동시에 MINI가 마련한 각종 참여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체험 행사로는 공중에 떠 있는 MINI에 매달린 듯한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존과 총 512가지 조합으로 자신만의 스티커를 제작하는 ‘MINI Mix Match(미니 믹스 매치)’가 마련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MINI 캐리커처’를 비롯해 제휴 브랜드 부스와 푸드존도 함께 운영한다.
트랙 프로그램 예약은 MINI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MINI Vantage(미니 밴티지)’ 앱에서 진행한다. 앱 실행 후 하단 이벤트 페이지에서 ‘MINI. OUR STORIES.’를 선택하고 예약하기를 누른 뒤 원하는 날짜와 프로그램을 고르고 결제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계정당 1매씩 예약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프로그램은 중복 예매가 가능하다. 사전 판매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예매 종료 후 남은 티켓은 31일과 11월 1일 행사 현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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