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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쉐보레가 7월 한 달간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등 주요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할인 혜택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을 함께 적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해당 금융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36개월 기준 연 4.9%, 60개월 기준 연 5.4% 금리가 적용되고, 구매 고객에게는 유류비 50만 원이 지원된다.
차량 생산 시기에 따른 재고 할인도 별도로 마련됐다. 할인 금액은 ▲2026년 1월 생산 차량 40만 원 ▲2월 생산 차량 30만 원 ▲3월 생산 차량 20만 원으로 나뉜다. 오는 15일까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를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개별소비세 지원금도 추가된다. 대표 트림 기준 지원금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RS 41만 원, 트레일블레이저 RS 44만 원이다.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쉐보레 홈커밍 페스티벌’도 혜택 범위가 넓어졌다. 기존에는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아베오 ▲올란도 보유 고객이 대상이었으나, 이번에는 라세티와 말리부 보유 고객까지 포함됐다. 해당 고객과 가족·형제자매가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100만 원 특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기존 차량 매각과 신차 구매를 연계한 혜택으로 강화됐다. ▲스파크 ▲마티즈 ▲다마스 ▲라보 ▲크루즈 ▲라세티 ▲아베오 ▲말리부 보유 고객이 롯데렌탈을 통해 기존 차량을 매각한 뒤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면 70만 원 할인과 10만 원 상당의 롯데렌탈 모바일 상품권을 포함해 총 80만 원 규모의 혜택이 제공된다.

특정 직군을 위한 우대 프로그램도 계속 운영된다. ▲군인 ▲군무원 ▲경찰 ▲소방관 본인과 직계가족이 트랙스 크로스오버 또는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할 경우 30만 원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풀사이즈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 구매 고객도 별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시불로 구매하면 200만 원 할인이 제공되고, 할부 이용 고객에게는 36개월 기준 연 4.9%, 60개월 기준 연 5.4% 금리가 적용된다. 사업자 고객과 픽업트럭 보유 고객은 가족·형제자매를 포함해 각각 100만 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차량 구매 이후 서비스도 전국 네트워크를 통해 이어진다. 쉐보레는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GM 글로벌 표준에 따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 향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쉐보레 관계자는 “고객들의 차량 구매 부담을 낮추고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유류비 지원과 금융 혜택, 기존 고객 우대 프로그램 등을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쉐보레 차량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쉐보레의 7월 판매 조건과 프로모션 관련 세부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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