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V8 #V8 하프 밀리언셀러 #세븐틴 유닛 #singasong #엠카운트다운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의 새 유닛 V8(브이에이트)(디에잇·버논)이 미니 1집 ‘V8(브이에이트)’으로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가 2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브이에이트의 미니 1집 브이에이트는 전날 기준 55만 9,904장이 판매되며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세븐틴에서 디에잇과 버논이 결성한 새 유닛은 첫 앨범부터 50만 장을 넘기며 음반 시장에서 성과를 냈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브이에이트는 발매 직후 순위를 끌어올렸다. 브이에이트는 발매 당일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5위로 진입한 뒤 다음날 한 계단 상승했고, 중국 QQ뮤직 ‘디지털 베스트셀러 앨범’에서는 사흘 연속 일간 차트 1위를 지켰다.
중국 QQ뮤직에서는 판매액 기준 인증도 받았다. 브이에이트는 판매액 100만 위안(한화 약 1억 8,969만 원)을 넘어선 음반에 부여되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앨범에는 ▲퍼렐 윌리엄스 ▲메카톡 ▲키라라 ▲딜런 브레이디 등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참여했다. 세븐틴 멤버 디에잇과 버논은 K-팝 메인스트림에서 활동해온 팀의 색깔에 서브컬처 기반 프로듀서들의 실험적인 사운드를 더한 방식으로 앨범을 구성했다.
온라인 반응에서는 앨범의 형식과 분위기를 두고 “정형화되지 않은 앨범”, “순수하게 재밌다” 등의 평가가 나왔다. 브이에이트는 첫 유닛 앨범에서 기존 세븐틴 활동과 다른 결을 전면에 배치했다.
타이틀곡 ‘singasong(싱어송)’은 공개 직후 멜론 ‘톱 100’ 23위로 진입했다. 2일에는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권에도 들어갔고, 셔플 스텝을 활용한 챌린지가 확산되면서 음원과 숏폼 반응이 함께 이어졌다.
셔플 챌린지에는 세븐틴 멤버들을 시작으로 그룹 투어스(TWS) 지훈, 그룹 아일릿(ILLIT) 이로하,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허윤진과 카즈하가 참여했다. 타이틀곡 싱어송은 챌린지 동선을 통해 인스타그램 인기 상승 오디오 순위에도 연결됐다.
브이에이트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 17~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2026 VERNON THE 8 [V8] LIVE(2026 버논 더 에잇 브이에이트 라이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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