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그랜저 출고까지 2개월!”… 현대자동차, 7월 출고 대기 현황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현대자동차가 7월 주요 차종의 출고 대기 현황을 공개했다.

2026 캐스퍼
2026 캐스퍼(사진=현대자동차)

경차 라인업에서는 더 뉴 캐스퍼의 출고 대기 기간이 파워트레인별로 나뉜다. 가솔린 1.0 모델은 18개월을 기다려야 하고, 가솔린 1.0 터보는 19개월이 필요하다. 밴 모델은 24개월 이상으로 잡혀 경차 라인업 안에서도 대기 기간이 긴 편이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27개월, 인스퍼레이션 23개월, 크로스 22개월, 라운지 15개월 순으로 출고까지 시간이 걸린다.

세단 부문에서는 더 뉴 아반떼 N이 1개월 대기 기간을 보인다. 쏘나타 디 엣지는 1.5개월, 쏘나타 디 엣지 HEV는 2개월이 걸린다. 더 뉴 그랜저는 2개월 뒤 출고가 가능하고, 더 뉴 그랜저 HEV는 구체적인 기간이 정해지지 않은 추후 공지 대상이다.

디 올 뉴 싼타페
디 올 뉴 싼타페(사진=현대자동차)

SUV 라인업에서는 베뉴가 6개월로 가장 긴 대기 기간을 보인다. 디 올 뉴 코나는 내연기관 모델과 하이브리드, 전기차 모두 2개월로 동일하다. 디 올 뉴 싼타페와 디 올 뉴 싼타페 HEV는 각각 1개월이면 출고가 가능하고,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디 올 뉴 팰리세이드 HEV 역시 모두 1개월을 기다리면 된다.

MPV 부문에서는 더 뉴 스타리아와 더 뉴 스타리아 HEV가 모두 1개월 대기 기간을 보인다. 전기차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EV는 4~6개월이 필요해 같은 스타리아 라인업 안에서도 출고까지 더 긴 시간이 걸린다.

디 올 뉴 넥쏘
디 올 뉴 넥쏘(사진=현대자동차)

친환경차 전용 라인업에서는 더 뉴 아이오닉 6와 아이오닉 6 N이 각각 2개월 대기 기간을 보인다. 더 뉴 아이오닉 5는 1개월, 아이오닉 5 N은 1.5개월이 필요하다. 아이오닉 9은 2개월 뒤 출고가 가능하고,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는 1개월을 기다려야 한다.

현대자동차는 소비자의 대기 기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일부 차종을 대상으로 재고 차량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해당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더 뉴 아반떼 N ▲쏘나타 디 엣지(HEV 포함) ▲더 뉴 아이오닉 6 ▲아이오닉 6 N ▲더 뉴 아이오닉 5 ▲더 뉴 아이오닉 5 N ▲디 올 뉴 코나 EV ▲더 뉴 투싼(HEV 포함) ▲디 올 뉴 넥쏘 ▲디 올 뉴 싼타페(HEV 포함) ▲더 뉴 팰리세이드(HEV 포함) ▲아이오닉 9 ▲더 뉴 스타리아(HEV 포함)등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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