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 울트라2 배터리 #갤럭시 워치9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갤럭시 언팩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배터리 용량을 800mAh로 늘리고 갤럭시 워치9 시리즈에 퀄컴의 새 칩셋을 적용한다.

삼성전자는 오는 22일 갤럭시 언팩을 열고 새 폴더블 스마트폰과 차세대 갤럭시 워치를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유출 정보는 디자인과 스트랩에 집중됐지만, 독일 IT 매체 윈퓨처는 갤럭시 워치9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칩셋과 메모리, 저장공간, 배터리 사양을 전했다.
유출 정보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 3나노 공정 기반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칩을 탑재한다. 기존에 사용하던 자체 엑시노스 칩 대신 퀄컴 칩을 채택하며, 모델별로 2GB 램과 32GB 또는 64GB 저장공간을 조합한다.
배터리 용량은 모델에 따라 다르게 조정한다. 갤럭시 워치9 40mm 모델에는 전작과 같은 325mAh 배터리를 적용하고, 44mm 모델에는 갤럭시 워치8 44mm의 435mAh보다 10mAh 늘어난 445mAh 배터리를 탑재한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는 기존 갤럭시 워치 울트라의 590mAh보다 210mAh 많은 800mAh 배터리를 적용한다. 공개된 하드웨어 변경 사항 가운데 배터리 증가 폭이 가장 큰 모델이다.
윈퓨처는 새 칩셋과 배터리 용량 확대 등 하드웨어 변경 사항이 갤럭시 워치9 시리즈와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가격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사양과 가격을 공식 발표하지 않았다.
기사제보·보도자료|reivianjeon@hashta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