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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WJSN)(설아·엑시·보나·은서·다영·루다·여름·수빈·다원·연정) 다영이 박재범과 데뷔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표한다.

다영은 지난 28일 박재범과 함께한 티징 이미지를 공개하며 오는 8월 협업 싱글 발매를 알렸다. 흑백으로 제작한 이미지는 빈티지한 분위기 속에서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거나 손을 잡고 거리를 걷는 듯한 장면을 담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에서 처음 합동 무대를 선보였다. 박재범의 무대에 다영이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첫 무대부터 함께 퍼포먼스를 펼치며 호흡을 맞췄다.
협업은 지난 25일 박재범의 ‘워터밤’ 무대로 이어졌다. 다영이 다시 박재범의 무대에 오른 뒤 공연 직후 두 사람의 유닛 티징 이미지가 공개됐고, 앞선 합동 무대와 콘텐츠에 이어 정식 음원 발매로 연결됐다.
이번 싱글은 다영이 지난 4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2집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이후 약 4개월 만에 내놓는 신곡이다. 솔로 데뷔 후 앨범 기획과 제작 전반에 참여해 온 다영은 작사와 작곡에도 직접 이름을 올렸다.
다영은 콘셉트와 사운드, 비주얼을 비롯한 작품 전반에도 자신의 아이디어를 반영했다. 솔로 활동을 통해 구축한 음악적 색깔에 박재범과의 협업을 더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이다.
앞서 솔로 데뷔곡 ‘body(바디)’는 미국 빌보드와 영국 NME, 할리우드 리포터가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명단에 포함됐다. 이후 왓츠 어 걸 투 두로 국내외 팬들을 만났으며, 다수의 시상식에서 솔로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다영과 박재범의 컬래버레이션 싱글 제목과 발매일을 포함한 세부 정보는 추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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