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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쉐이크쉑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손종원 셰프와 협업한 ‘헤리티지 컬렉션’ 4종을 출시한다.

파인 캐주얼 브랜드 쉐이크쉑(Shake Shack)은 한국 진출 10년과 새로운 10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협업 메뉴를 기획했다. 협업 파트너로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끄는 손종원 셰프가 참여했다.
이번 메뉴는 쉐이크쉑이 강조해온 식재료 본연의 가치와 손종원 셰프가 한국 식재료와 전통을 현대적으로 풀어온 방향을 함께 담은 구성이다. 쉐이크쉑은 브랜드 헤리티지에 한국적인 맛을 더해 10주년 한정 메뉴를 완성했다.
대표 메뉴는 ‘헤리티지 떡갈비 쉑’이다. 한국 쉐이크쉑이 자체 개발한 메밀 번에 떡갈비 패티와 비프 패티, 구운 대파를 활용한 애쉬 마요 소스를 함께 넣어 한국과 뉴욕의 미식 문화를 한 메뉴에 담았다.
헤리티지 컬렉션은 버거를 포함해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쉐이크쉑은 한국적인 감칠맛을 살린 애쉬 마요 소스의 ‘헤리티지 스모크 프라이’와 전통 식재료 약과, 유자 소스를 토핑으로 올린 ‘헤리티지 유자약과 쉐이크’, ‘헤리티지 유자약과 콘크리트’도 함께 선보인다. 해당 메뉴 4종은 전국 쉐이크쉑 매장에서 한정 기간 판매된다.
손종원 셰프는 “지난 10년간 한국 미식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쉐이크쉑의 뜻깊은 10주년 여정에 협업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헤리티지 컬렉션’은 쉐이크쉑 고유의 뉴욕 감성에 한국적 터치를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데 집중했다.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이번 한정판 메뉴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의 즐거움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주년 협업에는 기부 계획도 포함됐다. 손종원 셰프는 협업 제품 판매에 따른 로열티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쉐이크쉑은 3일부터 12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랜덤 쿠폰 이벤트를 운영하며, ‘헤리티지 떡갈비 쉑’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10% 혜택 쿠폰 ▲20% 혜택 쿠폰 ▲1만 원 혜택 쿠폰 중 하나를 제공한다. 31일까지는 쉐이크쉑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헤리티지 떡갈비 쉑’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도 지급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10년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사랑에 감사를 전하고 차별화된 파인캐주얼 문화를 선도해온 쉐이크쉑이 추구해온 가치와 방향성을 보여주기 위해 10주년 메뉴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16년 국내 첫 매장을 선보인 이후 현재까지 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손종원 셰프 협업 외에도 강민구, 김대천, 이충후, 박정현 등 국내외 셰프들과 협업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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