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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박예은·히키·티나·아코·이본·나하은)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 팅)’ 발매를 연기했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를 통해 “오는 9월 2일 오후 6시 예정돼 있던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 팅(TiNG TiNG)’ 발매가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와 변경된 발매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컴백을 기다려주신 CHACHA 여러분께 아쉬움을 드리게 되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향후 확정되는 일정은 정리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빠르게 안내해 드리겠다”고 전했다.
언차일드는 당초 9월 2일 팅 팅을 발매하고 약 5개월 만에 컴백할 예정이었다. 지난 19일 공식 SNS에 로고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프로모션을 시작했고, 발매 연기 공지가 나온 25일에도 관련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언차일드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스테이씨(STAYC)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4월 첫 번째 데뷔 싱글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며 데뷔했고, 타이틀곡 ‘UNCHILD(언차일드)’를 통해 자유분방한 팀 컬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팅 팅의 새로운 발매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며,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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