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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박예은·히키·티나·아코·이본·나하은)가 지난 9월 돌연 연기했던 컴백 일정을 다시 잡고 오는 11월 5일 복귀한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2일 “언차일드가 오는 11월 5일 컴백을 목표로 현재 새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라고 밝혔다. 당초 예정했던 활동이 소속사 내부 사정으로 무산된 이후 약 두 달 만에 새로운 일정을 알렸다.
언차일드는 지난 9월 2일 데뷔 5개월 만에 첫 컴백을 계획했으나, 활동 재개를 일주일 앞두고 돌연 일정을 연기했다. 당시 소속사는 “회사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며 갑작스러운 변경 사실을 발표했다.
이후 새로운 컴백 일정이나 활동 관련 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팀 해체설까지 불거졌다. 이에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일 “지난 한 달여간 새로운 소식과 콘텐츠를 충분히 전해드리지 못해 팬 여러분께서 느끼셨을 답답함과 우려에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당시 “현재 원활한 아티스트 활동을 위해 필요한 정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복귀 일정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발표를 통해 11월 컴백 계획을 공식화했다.
언차일드는 지난 4월 데뷔 싱글 1집 ‘We Are UNCHILD(위 아 언차일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당시 데뷔곡 ‘UNCHILD(언차일드)’ 무대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구성에 참여한 고난도 댄스 브레이크와 전원 핸드 마이크 라이브를 선보였다.
첫 컴백을 앞두고 일정 연기와 해체설을 겪었던 언차일드는 이번 복귀가 이뤄지면 데뷔 약 7개월 만에 신보를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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