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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카리나·지젤·윈터·닝닝)가 데뷔 6주년을 맞아 약 3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오는 11월 28~29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aespa FAN MEETING ‘MY 보고 싶다 ae가'(2026 에스파 팬미팅 ‘마이 보고 싶다 아이가’)’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에스파가 단독 팬미팅을 여는 것은 2023년 데뷔 3주년 기념 행사 이후 처음이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네 멤버가 다양한 무대와 코너를 마련해 공식 팬클럽 마이(MY)와 함께 데뷔 6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단체 팬미팅에 앞서 멤버별 팬 행사도 진행한다. 닝닝은 지난 20일 팬들과 생일파티를 가졌으며, 지젤은 오는 30일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에스파는 현재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싱크: 컴플렉시티)’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투어를 펼쳤으며, 지난 11일 캐나다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미주 일정을 마쳤다.
월드투어는 내년에도 계속된다. 에스파는 2027년 1월부터 유럽 투어에 돌입할 계획으로, 데뷔 6주년 팬미팅과 별개로 해외 공연 일정도 진행한다.
한편, 에스파는 2020년 데뷔해 ‘Next Level(넥스트 레벨)’, ‘Whiplash(위플래시)’, ‘Supernova(슈퍼노바)’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올해 5월에는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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