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컴백 카운트다운 시작”… 언차일드, 7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2집 ‘팅팅’ 컴백 스케줄러 공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언차일드(UNCHILD)(박예은·히키·티나·아코·이본·나하은)가 7개월 만에 두 번째 디지털 싱글 ‘TiNG TiNG(팅팅)’으로 컴백한다.

언차일드 디지털 싱글 2집 'TiNG TiNG' 컴백 스케줄러
언차일드 디지털 싱글 2집 ‘TiNG TiNG’ 컴백 스케줄러(사진=하이업엔터테인먼트)

언차일드는 23일 공식 SNS에 신곡 ‘팅팅’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오는 11월 5일 발매 일정을 알렸다. 지난 4월 데뷔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이번 활동에서는 ‘별종 히어로’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레트로 게임의 퀘스트 화면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팀의 상징인 청개구리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색상과 게임 요소를 배치해 언차일드 특유의 엉뚱하고 유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신곡에 담긴 세계관도 게임 콘셉트와 연결된다. 언차일드는 현실에서 발생한 이상 징후에 맞서는 히어로로 등장하며, 기존 활동에서 선보인 자유분방한 이미지에 새로운 이야기를 결합했다. 정형화된 히어로와 다른 ‘별종 히어로’ 설정이 이번 컴백의 주요 특징이다.

컴백을 앞두고 공개할 콘텐츠도 예고했다. 오는 27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두 편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신곡의 콘셉트와 영상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Ready, Set, TiNG TiNG(레디, 셋, 팅팅)’과 ‘FLASH MOB(플래시몹)’이라는 이름의 콘텐츠가 스케줄러에 포함됐다. 두 콘텐츠의 구체적인 구성과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언차일드는 앞선 활동에서도 기존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콘셉트와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에서는 게임을 연상시키는 시각적 요소와 히어로 서사를 중심으로 음악과 퍼포먼스를 구성했다.

한편 언차일드의 두 번째 디지털 싱글 ‘팅팅’은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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