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001과 GV60 마그마 공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 운영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제네시스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X GMR(Genesis Magma Racing)’ 특별전을 운영한다.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지난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특별전을 열고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 ▲제네시스 마그마 존을 통해 브랜드의 고성능 기술과 모터스포츠 활동을 소개한다. 전시 공간에는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과 GV60 마그마를 비롯해 차량 전시, 레이싱 체험, 시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존에서는 GMR 팀이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WEC)에 투입하는 경주차를 실제 크기로 구현한 ‘GMR-001 하이퍼카’ 디자인 모델을 전시한다. 차체 색상은 전면부의 마그마 오렌지가 후면으로 갈수록 짙은 붉은색으로 변하는 그라데이션을 적용해 폭발적인 에너지와 높아지는 속도감을 표현했다.

외관에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제네시스 고유의 두 줄 디자인을 반영했다. 제네시스는 차체의 볼륨과 공기역학적 구조를 함께 구성해 어느 각도에서도 브랜드 정체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GMR-001 하이퍼카
GMR-001 하이퍼카(사진=제네시스)

관람객을 위한 모터스포츠 체험 콘텐츠도 운영한다. 구성은 ▲하이퍼카 시뮬레이션 레이싱을 즐기는 ‘GMR-001 시뮬레이터’ ▲내구 레이스와 GMR 팀을 소개하는 ‘WEC 및 GMR 소개 섹션’ ▲WEC 주요 경기 장면을 보면서 팀 라디오를 듣는 ‘GMR 피트 월’ 등이다.

제네시스 마그마 존에는 올해 1월 출시한 브랜드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전시한다. 이 차량은 역대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가운데 가장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으며, 마그마 전용 사양을 적용해 기존 GV60과 다른 고성능 주행 특성을 구현했다.

특별전 기간에는 남한산성 등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인근 명소를 포함한 GV60 마그마 전용 시승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만 26세 이상 고객이 참여할 수 있으며,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GV60 마그마
GV60 마그마(사진=제네시스)

마그마 존에는 GV60 마그마 외에도 ▲GV80 쿠페 ▲엑스 그란 레이서 ▲엑스 그란 쿠페 콘셉트의 1:8 스케일 모델을 전시한다. 마그마의 철학과 기술을 소개하는 ‘Book of Magma(북 오브 마그마) 월’과 브랜드 이야기를 담은 고객 휴식 공간 ‘마그마 라운지’도 마련했다.

제네시스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운영하는 ‘Genesis Track Taxi Nordschleife(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에도 GV60 마그마를 새로 투입한다. 제네시스는 2024년부터 이 프로그램에 G70을 사용해 왔다.

트랙 택시에 투입하는 GV60 마그마에는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의 르망 24시간 스페셜 리버리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 디자인을 적용했다. 차량 상단에는 한글로 ‘마그마’를 새겨 한국적 요소를 반영한 브랜드 정체성을 드러냈다.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
제네시스 마그마 X GMR 특별전(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뉘르부르크링 주행을 통해 고객이 GV60 마그마의 성능과 내구성, 브랜드의 주행 철학을 직접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도 고성능 차량 기술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고객과 만날 계획이다.

이시혁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전무는 “데뷔 시즌을 맞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팀에 보내주신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를 통해 브랜드의 도전 정신을 선보이고 고객들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주행 경험과 브랜드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전 세계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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