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1억 회 넘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포티파이 19번째 기록 달성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Devil by the Window’가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기며 팀의 19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정규 4집 ‘별의 장:TOGETHER’ 단체 콘셉트 포토(사진=빅히트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수빈·연준·범규·태현·휴닝카이)가 스포티파이에서 19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을 기록했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5집 ‘이름의 장: TEMPTATION(이름의 장: 템테이션)’ 수록곡 ‘Devil by the Window(데빌 바이 더 윈도우)’는 지난 22일 기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었다. 피처링 곡을 제외하고 팀이 정식 발매한 곡 기준으로는 19번째 1억 스트리밍 곡이다.

데빌 바이 더 윈도우는 유혹의 대상이 되는 동시에 누군가를 유혹하는 주체로 변해가는 소년들의 모습을 담은 곡이다. 다섯 멤버의 목소리는 곡의 분위기를 이끄는 요소로 배치됐고, 묵직한 베이스라인과 고양감 있는 프리코러스, 몽환적인 마무리가 곡의 흐름을 구성한다.

퍼포먼스 역시 곡의 콘셉트를 무대 위 동작으로 풀어냈다. 기도하며 잠드는 모습을 표현한 안무와 창문으로 나가는 듯한 동작을 형상화한 군무가 데빌 바이 더 윈도우의 콘셉추얼한 성격을 드러내는 장면으로 꼽힌다.

해당 곡이 수록된 이름의 장: 템테이션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 앨범은 빌보드 200에 19주 연속 차트인했고,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 일주일 동안 218만 장의 판매량을 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에서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콘서트 ‘2026 TXT MOA CON IN JAPAN(202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모아 콘 인 재팬)’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총 4개 도시 8회차 일정으로 마련됐으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4일 효고 공연을 끝으로 일본 스페셜 콘서트 일정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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