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780만 원 낮아진다”… 기아, EV9 이달의 프로모션 공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기아가 7월 EV9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공개 조건을 단순 합산해 최대 780만 원 규모의 할인 혜택을 운영한다.

EV9
EV9(사진=기아)

EV9의 판매 가격은 스탠다드 7인승 2WD 트림 기준 6,519만 원부터 시작한다. 최대 할인액은 기본 조건과 재고차 할인, 구매자별 특별 조건, 기타 혜택을 각각 최고 금액으로 더한 수치로, 실제 구매 가격은 중복 적용 여부와 개인별 자격에 따라 달라진다.

먼저 2026년 1~5월 생산한 재고 차량에는 100만 원을 할인한다. 제조사가 매달 초 제공한 자료를 기준으로 적용하며, 재고 차량의 세부 물량과 출고 가능 여부는 영업점이나 대리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기아는 재고차 할인과 별도로 200만 원의 기본 조건 할인도 제공한다. 여기에 구매 조건에 따라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70만 원 ▲시승 고객 계약금 지원 특별타겟 10만 원 ▲EV9 상향 대차 100만 원 ▲EV 차지 100만 원 ▲글로벌 RE100 가입 기업 재직자 특별타겟 차량 가격의 2% 할인을 적용한다.

EV9
EV9(사진=기아)

해당 조건을 최고 금액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구매자별 특별 할인은 최대 380만 원이다. 다만 구매자의 차량 보유 여부와 시승 이력, 재직 기업, 충전 관련 조건 등에 따라 적용 가능한 항목과 할인액이 달라질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는 ▲세이브 오토 최대 50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할인을 마련했다. 기아가 공개한 자료에는 기타 혜택으로 최대 10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고 안내했으며, 구매 조건에 따라 기아 멤버스 포인트도 최대 40만 포인트 적립한다.

금융상품은 고정금리형과 변동금리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M 할부 고정금리형은 선수율 1% 기준 ▲36개월 연 4.6% ▲48개월 연 4.7% ▲60개월 연 4.8%를 적용한다.

EV9
EV9(사진=기아)

3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M 할부 변동금리형은 ▲36개월 연 4.7% ▲48개월 연 4.2% ▲60개월 연 4.3%로 운영한다. 실제 적용 금리는 계약 시점과 금융 조건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7월 EV9 계약 고객에게 안내된 예상 출고 기간은 약 2개월이다. 생산과 배정 상황에 따라 안내 기간보다 일찍 차량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 폭이 큰 재고 차량은 일반 주문 차량보다 빠르게 출고될 수 있다.

공개 조건을 기준으로 계산한 최대 할인액은 재고차 할인 100만 원과 기본 조건 200만 원, 구매자별 특별 할인 최대 380만 원, 기타 혜택 최대 100만 원을 더한 금액이다. 일부 혜택은 중복해서 적용할 수 없으므로 최종 할인액과 출고 가능 차량은 계약 전 영업점 또는 대리점에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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