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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민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영케이·원필·도운) 멤버 영케이(Young K)가 약 3년 만의 단독 공연으로 팬들과 다시 만난다.

영케이는 14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솔로 투어 ‘영기스트(Young K Solo Tour < YOUNGEST >)’의 첫 공연을 열고 글로벌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인천 공연은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총 3회 진행되며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9월 열린 첫 솔로 콘서트 ‘레터스 위드 노츠(Young K Solo Concert < Letters with notes >)’ 이후 약 3년 만에 마련한 단독 무대다. 첫 솔로 공연 당시 서울 노원구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관객을 만났던 영케이는 이번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로 공연장을 옮겨 규모를 확대했다.
무대에서는 영케이의 시원한 보컬과 에너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구성을 선보인다. 영케이는 앞서 정규 2집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세트리스트부터 무대 구성과 장치, 밴드 세팅까지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인천 공연을 마친 뒤에는 해외 무대로 향한다. 영케이는 ▲방콕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마닐라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공연을 열고 솔로 투어를 이어간다.
최근에는 음악 활동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 개인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영케이가 전곡 작사와 작곡을 맡은 정규 2집 ‘영기스트(YOUNGEST)’에는 폭넓은 음악 색깔과 깊어진 감성,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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