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키워드 :#스타벅스 #스타벅스 리프레셔 #핑크 피치 리프레셔 #서머 쿠폰 #30만 잔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4,000원대 리프레셔 음료와 여름철 쿠폰 혜택을 앞세워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고객 공략에 나섰다.

스타벅스가 지난달 23일 출시한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톨 사이즈 기준 4,900원으로 현재 판매 중인 과일 음료 가운데 가격이 가장 낮다. 복숭아와 망고, 딸기 풍미에 레모네이드를 더했으며, 서로 다른 두 가지 핑크 톤이 층을 이루는 비주얼을 적용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청량한 맛을 앞세운 핑크 피치 리프레셔는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 잔을 넘어섰다. 스타벅스는 지난 27일 기존 음료에 코코넛 베이스를 추가한 ‘핑크 피치 코코넛 리프레셔’도 선보였으며, 톨 사이즈 가격은 5,100원으로 책정했다.
리프레셔는 과일 풍미를 살린 음료에 천연 카페인을 더한 제품군이다. 스타벅스는 2022년 국내에 처음 도입했으며, 가볍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여름철 음료로 운영하고 있다.
판매 시간대를 보면 리프레셔 전체 판매량 가운데 54%가 오후 2시~8시에 집중됐다.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는 오전 7시~낮 12시 판매 비중이 40%로 오후 시간대 판매 비중 32%보다 높아 리프레셔와 다른 소비 흐름을 나타냈다.

리프레셔의 톨 사이즈 기준 카페인 함량은 약 30mg이다. 핑크 피치 리프레셔 출시 이후 한 달간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구매 고객 가운데 20대가 40%, 30대가 31%를 차지했다.
스타벅스는 음료 가격을 낮추는 동시에 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서머 쿠폰’ 2종도 제공하고 있다. 무더위와 휴가철에 맞춰 음료 교환과 푸드 할인 혜택을 마련했으며, 기존 회원에게는 지난 8일 스타벅스 앱을 통해 쿠폰을 지급했다.
음료 교환 쿠폰은 ▲아이스 카페 아메리카노 ▲아이스 카페 라떼 ▲아이스 바닐라 라떼 가운데 톨 사이즈 1잔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푸드 할인 쿠폰은 샌드위치와 케이크, 베이커리 등 푸드 메뉴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존 회원뿐 아니라 31일까지 스타벅스 리워드에 가입한 신규 회원도 가입 다음 날 서머 쿠폰 2종을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음료 교환 쿠폰과 푸드 할인 쿠폰은 오는 8월 14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리프레셔 음료와 서머 쿠폰 혜택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을 얻으며 올여름 대표적인 가성비 소비로 떠오르고 있다”며 “많은 고객들이 스타벅스에서 시원한 음료와 다양한 혜택을 보다 합리적으로 즐기며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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