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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성진·영케이·원필·도운) 영케이(Young K)가 정규 2집 ‘YOUNGEST(영기스트)’ 수록곡의 가사와 라이브 일부를 공개했다.

영케이는 오는 27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리릭 스포일러와 두 번째 라이브 앨범 샘플러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지난 21일과 23일 정오 공개한 콘텐츠에는 총 9곡의 포인트 노랫말과 5곡의 라이브 일부를 담았다.
리릭 스포일러 영상에는 영케이가 산책하거나 메시지를 확인하고 게임, 커피, LP 등 일상적인 소재와 함께하는 모습이 등장했다. 각 영상은 트랙마다 다른 가사와 장면을 연결해 신보에 담긴 분위기와 메시지를 미리 소개했다.
4번 트랙 ‘Hey Honey(헤이 허니)’에서는 “Hey honey 딴 데 눈 돌리지 마 나랑 없을 땐 절대 행복하지 마”라는 구절을 공개했다. 8번 트랙 ‘million reasons(밀리언 리즌스)’에는 “The way you say my name Sets my heart in flame When you look my way Don’t wanna look away When you’re next to me I forget the games we play”가 담겼으며, 15번 트랙 ‘작업실에서 커피를’에서는 “커피 한 잔 들이켜 익숙한 쓴맛이야 하루를 흘려보내 그렇게 또 문을 닫아”라는 가사를 들려줬다.
영케이는 3번, 5번, 6번 트랙의 일부 가사도 자신의 목소리로 전달했다. ‘F world(에프 월드)’에서는 “Funny how the silence got so loud And they all spoke without a sound 아, 뭐가 또 문제일까?”라고 질문했고, ‘응원가’에서는 “꽃도 향을 남기고 물은 길을 남기듯 내가 지난 작은 날들 어찌 아무 뜻 없겠소”라고 노래했다. ‘SPIKE(스파이크)’에는 “결국 이 게임은 시작됐다 치열하게 몸을 던진다 환희에 가득 찬 미래만을 바라봐”라는 구절을 담았다.
마지막 리릭 스포일러에서는 타이틀곡 ‘Shut The Door(셧 더 도어)’의 “밀려온다 짜증이 지겹다 인간들이 한숨 쉬며 고갤 떨궈 겨우 문고리를 잡아”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12번 트랙 ‘Goodbye, Love(굿바이 러브)’는 “내 세상 내 전부 꿈을 꾸는 이유 모든 감정은 너로 비롯됐어”라는 노랫말을 담았고, 13번 트랙 ‘집으로 향한다’에서는 “참으로 쉽지 않았다 그렇다 살아 돌아왔다 전쟁 같은 날들을 견뎌왔다”라는 가사를 음성과 함께 노트에 직접 적었다.
두 번째 라이브 앨범 샘플러 ‘THROUGH(스루)’에서는 영케이가 ▲밀리언 리즌스 ▲Yonge St.(영 스트리트) ▲whatever(왓에버) ▲헤이 허니 ▲작업실에서 커피를 등 5곡의 일부 구간을 가창했다. 첫 앨범 샘플러 ‘UNDER(언더)’ 편에서 지하 사무실을 돌아다녔던 영케이는 이번 영상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빌딩 내부를 이동하며 각 트랙을 짧게 들려줬다.
영상에는 일에 몰두하거나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사이를 영케이가 지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영케이의 보컬은 빌딩 안에서 이어지는 일상적인 장면과 함께 5곡의 서로 다른 분위기를 전달했다.
영케이는 타이틀곡 셧 더 도어를 포함한 정규 2집 수록곡 15곡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느낀 솔직한 감정과 자신에게 던진 질문을 각 곡에 담았다.
영케이의 정규 2집 영기스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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