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문화 축제로 확대”… 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개최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자동차 문화 행사를 연다.

드라이브 카 밋
드라이브 카 밋(사진=한국타이어)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DRIVE CARMEET vol.2 INCHEON)’은 27일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 컨테이너 단지에서 열린다.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자동차를 전시하고 교류하는 ‘카밋(Car-Meet)’ 형식의 행사로, 한국타이어는 지난 4월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카밋 볼륨 1(DRIVE CARMEET vol.1)’의 호응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 규모를 대폭 넓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부 마니아층 중심으로 형성돼 온 카밋 문화를 누구나 함께 즐기는 공식 축제로 발전시키고, 새로운 자동차 문화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콘셉트는 ‘당신의 욕망을 해방하라(Unleash Your Desire)’이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다.

인천 항동 컨테이너 단지를 배경으로 꾸려지는 현장에는 다양한 브랜드의 슈퍼카와 개성 있는 튜닝 차량 등 200여 대가 전시된다. 관람객과 참가자는 자동차를 매개로 자유롭게 교류하는 모터컬처 경험을 접할 수 있다.

행사장 전시 부스에서는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전략 상품 6종이 소개된다. 전시 제품은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에서는 ▲팝업 이벤트 ▲차량 콘테스트 ▲DJ 파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일반 관람은 25일 오후 5시까지 드라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커스텀 문화 크리에이터 ‘쇼킹카’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UBWD’도 참여해 현장 프로그램에 힘을 보탠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내 대표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숲(SOOP)’과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한다. 숲은 소속 스트리머와 함께 행사 현장을 생중계하며, 현장을 찾지 못한 자동차 애호가들에게 모터컬처 콘텐츠를 전달한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모터컬처 콘텐츠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이용관 한국사업본부장은 “한국타이어가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를 통해 지향하는 가치는 자동차 애호가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열정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카밋을 시작으로 한국타이어의 고성능 제품과 함께 국내 자동차 서브컬처 활동의 표준을 제시하고, 대중적인 자동차 문화 트렌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드라이브는 2021년 선보인 ‘마데인한국(MADE IN HANKOOK)’을 리뉴얼한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다. 올해는 4월 아트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5월부터 7월까지 뮤직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고 이번 드라이브 카밋 볼륨 2 인천까지 모터컬처 기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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