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요청에 정식 발매 확정”… 제니, 신곡 ‘레스 댄 어 러버’ 24일 깜짝 발표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지수·제니·로제·리사) 멤버 겸 가수 제니가 솔로 신곡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깜짝 발표한다.

제니 'Less than a Lover' 티저
제니 ‘Less than a Lover’ 티저(사진=OA 엔터테인먼트)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니가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 싱글 레스 댄 어 러버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서 먼저 선보인 곡으로, 글로벌 팬들의 정식 음원 발매 요청이 이어지면서 발매를 확정했다.

제니는 앞서 ▲미국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2026’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 무대에서 레스 댄 어 러버를 선공개했다. 공연 이후 팬들의 음원 공개 요청이 쇄도했고, 제니는 해당 곡을 정식 싱글로 내놓기로 했다.

신곡은 로파이(Lo-fi) 사운드의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가 만든 나른한 질감에 제니의 깊어진 보컬을 얹은 곡이다. 제니 특유의 음색과 분위기를 담았으며, 뮤직비디오 연출과 작사, 음악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OA엔터테인먼트가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는 트럭 창문 너머로 자연 풍경을 바라보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여름 풍경과 제니의 표정을 한 장면에 배치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살렸다.

제니는 2016년 블랙핑크로 데뷔한 뒤 ▲휘파람 ▲불장난 ▲마지막처럼 ▲뚜두뚜두 ▲포에버 영 ▲러브식 걸스 ▲셧 다운 ▲고 등의 곡을 발표했다. 2018년부터는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솔로 ▲유 앤 미 ▲만트라 ▲라이크 제니 ▲젠 등을 선보였다.

신곡 발표 이후에는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일본 ‘서머 소닉 2026’ 등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레스 댄 어 러버는 24일 오후 1시 국내외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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