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최대 6회 반품 지원”… G마켓, 꼭 멤버십 무료반품 시행


[해시태그=전우민 기자] G마켓이 ‘꼭’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스타배송 상품의 무료반품 서비스를 도입한다.

무료반품 서비스
무료반품 서비스(사진=SSG)

무료반품은 G마켓의 도착보장 서비스인 ‘스타배송’ 상품에 적용하며,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월 최대 3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신청하면 단순 변심으로 발생한 반품 비용도 G마켓이 부담한다.

서비스 대상에서는 해외배송 상품과 설치가 필요한 상품 등 일부 카테고리를 제외한다. G마켓은 구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반품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이트 이용 빈도와 구매력이 높은 멤버십 회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혜택을 마련했다.

무료반품에 들어가는 비용은 G마켓이 전액 부담한다. 상품을 판매하는 셀러는 별도 비용을 내지 않고 무료반품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스타배송 상품의 구매 조건을 강화할 수 있다.

적용 범위는 동탄 메가물류센터와 제휴 풀필먼트사의 물류센터를 이용하는 일반 스타배송 셀러 상품부터 시작한다. 셀러가 재고와 출고를 직접 관리하는 ‘판매자 스타배송’ 상품은 향후 순차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무료반품 서비스
무료반품 서비스(사진=SSG)

서비스 도입에 맞춰 ‘맘 편히 무료반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기획전에서는 고객 수요가 높은 ▲미용가전 ▲주방가전 ▲디지털기기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을 소개하며, 대상 상품은 모두 무료반품을 지원하는 스타배송 상품으로 구성한다.

기획전 상품에는 주말을 포함해 일주일 내내 다음 날 도착을 보장하는 스타배송 혜택도 적용한다. 무료반품과 익일배송을 함께 제공해 주문 이후 배송과 반품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담을 줄이는 방식이다.

G마켓 관계자는 “무료반품 서비스는 고객이 보다 부담 없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꼭 멤버십의 새로운 혜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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