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속 인정”…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 수상

[해시태그=전우주 기자]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

보잉 787(사진=대한항공)

지난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이 후원했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는 이번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항공 멤버십 프로그램 부문에서 소비자 선호를 인정받았다.

스카이패스는 ▲품격있는 우수회원 등급별 서비스 ▲다양한 마일리지 사용처 확보 및 합리적 프로모션 ▲마일리지 복합 결제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중심의 운영 정책을 앞세워 서비스와 고객 만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이 멤버십 프로그램은 올해 시행 42주년을 맞은 상용고객 우대 제도(Frequent Flyer Program)다.

회원은 대한항공과 제휴사 이용 과정에서 마일리지를 적립하고, 적립 수준에 따라 우수회원 등급을 받는다. 우수회원은 대한항공과 항공사 동맹 스카이팀(SkyTeam) 소속 항공사의 혜택을 이용한다. 적립한 대한항공 마일리지는 항공권 구매와 서비스 이용에도 쓰인다. 사용처는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보너스 ▲캐시 앤 마일즈 ▲대한항공 직영 프레스티지 라운지 이용 ▲제휴 호텔 예약 ▲마일리지 몰 상품 및 바우처 구매 등으로 구성된다.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 수상(사진=대한민국)

대한항공은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일리지 사용 범위를 넓혀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마일리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너스 핫픽’은 구매 가능한 노선을 한눈에 확인하도록 구성된 서비스다. 일반 항공권 구매 시 항공 운임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캐시 앤 마일즈’는 소량 마일리지 사용 수요를 반영해 소비자 반응을 얻었다.

마일리지 기반 선택지도 제휴 영역 확대로 늘었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마일리지 몰’에서는 대한항공 굿즈를 마일리지로 구매하며, 제휴사는 호텔·투어·금융·쇼핑·문화 등 여러 분야로 확대됐다. 2026년 6월 기준 네이버, 교보문고, 기내 면세를 포함한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 제휴처는 81곳이며, 사용 제휴처는 35곳이다.

대한항공은 회원번호를 여러 개 보유했거나 장기간 연락처를 변경하지 않은 고객이 개인정보를 갱신할 수 있도록 ‘숨은 마일리지 찾기’ 메뉴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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