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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전우주 기자] 기아가 ‘더 뉴 K5’ 구매 고객에게 최대 490만 원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이달의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K5 차량 가격은 ‘가솔린 2.0 스마트 셀렉션’ 트림 기준 2,273만 원부터 시작한다. 공개 자료에는 최대 할인 적용 시 약 490만 원을 할인받아 2,523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고 기재됐다. 다만 시작 가격과 할인 후 구매 가격은 산술적으로 일치하지 않으며, 해당 금액은 기본형 모델에 할인 조건을 제한 없이 적용한 최대 할인 기준으로 취등록세를 제외했다.
할인 폭이 가장 큰 항목은 재고 차량 조건이다. 매달 초 제조사가 제공한 자료를 기준으로 2026년 1~4월 생산 차량은 250만 원, 5월 생산 차량은 150만 원을 각각 할인한다.

기본 조건은 ▲트레이드-인 특별조건 최대 50만 원 ▲시승 고객 계약금 지원 특별타겟 10만 원 ▲고유가 지원 특별타겟 100만 원 ▲개별소비세 지원 특별타겟 30만 원으로 구성했다. 각 조건을 단순 합산하면 최대 190만 원이지만 구매자별 적용 여부는 달라질 수 있다.
기타 혜택으로는 ▲세이브 오토 최대 30만 원 ▲전시차 구매 20만 원 할인을 마련했다. 두 조건을 모두 적용하면 최대 50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으며, 구매 조건에 따라 기아 멤버스 포인트도 최대 40만 포인트까지 적립한다.

금융상품은 세 가지다. M 할부 고정금리형은 선수율 1%를 기준으로 36개월 5.4%, 48개월 5.5%, 60개월 5.6% 금리를 적용한다. 3개월마다 금리가 바뀌는 M 할부 변동금리형은 ▲36개월 5.7% ▲48개월 5.8% ▲60개월 5.9%로 운영한다.
이번 달에는 고유가 지원금 100만 원 추가 할인과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함께 선택하는 금융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후 예상 납기는 4~5주이며 실제 출고 시점은 이보다 빨라질 수 있다.

재고 차량은 할인 금액이 높고 출고 기간도 짧을 수 있어 계약 전 인근 기아 영업점이나 대리점에서 차량 보유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최대 할인액은 공개 자료에 나온 혜택을 최고 조건으로 단순 합산한 수치이며, 일부 조건은 중복 적용이 불가능해 실제 구매 가격은 고객별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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